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이하 JSK바이오메드)는 10일 글로벌 의료 레이저 기업 포토나(Fotona d.o.o)와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 다카나와에서 열린 ‘ASLS TOKYO 2026’에 참가해 니들프리 약물전달 의료기기 ‘미라젯 포르테(mirajet forte)’를 현지 의료진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ASLS TOKYO 2026은 한국과 일본의 미용의료 전문가들이 최신 임상 경험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올해는 스킨부스터, 재생치료, EBD, 리프팅, 색소·피부결 개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JSK바이오메드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포토나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해 미라젯 포르테를 소개하며 일본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미라젯 포르테는 현재 포토나 재팬(Fotona Japan)을 통해 일본 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참가는 양사의 파트너십과 일본 시장 확대 전략을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라젯은 레이저 압력 기반 무바늘 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한 JSK바이오메드의 대표 의료기기다. 2940nm Er:YAG 레이저가 순간적으로 발생시키는 압력을 이용해 약물을 마이크로젯 형태로 피부에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미라젯 포르테는 여기에 포토나에서 개발한 포토나레이저 XS-Dynamis를 활용한 고출력 장비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비롯한 아시아권 미용의료 관계자들의 제품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히 포토나 재팬을 통한 판매 체계와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ASLS TOKYO 2026은 글로벌 파트너사인 포토나와 함께 일본 의료진에게 미라젯 포르테의 기술력과 임상 활용 가능성을 직접 소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토나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